민심의 선택은 끝이 났습니다.<br /><br />누구에게는 봄이 왔고, 어떤 이에게는 혹독한 겨울일 겁니다.<br /><br />승자와 패자 모두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. <br />화합과 통합이라는, 국민들이 하나가 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.<br /><br />무엇보다 하루 수백 명의 사망자가 이어지는 코로나 19 극복에 모두 매진해야 합니다.<br /><br />현재는 위기 상황이고,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더 소중한 국가의 책무는 없다는 점을 각인해야 합니다.<br /><br />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.<br /><br />#MBN #시사스페셜 #정운갑앵커